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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십자가상의 칠언>의 특별한 은혜
작성자  안병철 등록일  2018-02-02 조회수  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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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에 발행된 통일찬송가에는 한국찬송가가 17곡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2006년에 발행된 21세기찬송가는 기존 17에 새롭게 108곡이 추가 되었습니다.
통일찬송가는 전체 558장 중 한국찬송가가 3%였지만,
21세기찬송가는 전체 645장 중 약 30%의 한국찬송가가 들어있습니다.

성가곡들도,
예전엔 국내 작곡가들의 성가곡이 많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외국 성가곡을 번역한 성가곡이 많았습니다.

번역과정에서
원곡 작시자의 충분한 내용이 전달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외국어와 국어와의 어법상 곡과 가사의 불일치로
곡의 흐름과 전체 분위기가 맞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근래에는 한국 작곡가들에 의해 많은 성가곡이 작곡되었습니다.
미완성을 비롯해 국내 다른 교회음악 출판사들을 통해서도
한국 작곡가가 작곡한 성가곡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어법에 맞게 은혜롭게 작시된 가사에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감동적인 작곡으로
더욱 하나님께 깊은 영혼의 울림으로 영광 돌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활절, 성탄절칸타타는
여전히 국내 작곡가가 작곡한 곡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 중 부활절칸타타 <십자가상의 칠언>은
한국의 이선우 교수가 작곡한 곡으로 다른 칸타타에 비해 특별함이 있습니다.

1. 전곡에 솔로가 있습니다.
2. 전곡에 첼로가 있습니다.
3. 전체 8곡중 7곡은 첼로 단독 악기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4. 예수님 역할의 솔로가
그때 그때의 상황과 인간적이고 인격적인 예수님의 마음
그리고 음악의 흐름에 따라 각각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으로 연주 되어집니다.


개인적으로 2004년 영산아트홀에서
이선우교수 지휘로 아이노스합창단이 연주한
<십자가상의 칠언> 칸타타 초연 연주회 때 함께 했습니다.

연주회에 함께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깊은 영적인 감동과 성령의 전율을 느끼며
하나님께 감사했고, 뜨거운 은혜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2014년 부활절에
<십자가상의 칠언> 칸타타로 찬양대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칸타타를 준비하는 사순절 기간동안
찬양대원들이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며 칸타타 이전에
먼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안에 거했습니다.

이제 섬기는 교회는 달라졌지만 2018년 금번 부활절에
다시금 하나님께 본 칸타타로 영광 돌리려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교회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교회마다 찬양대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예배에서는 찬송가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찬양&경배팀이 찬양대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찬송가의 자리를 CCM에게 내주고 있습니다.
찬양대의 사명을 바로 잘 감당해야 할 시기입니다.


이젠 준고전이 되어버린 부활절칸타타이지만,
언제나 사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과
참 신이셨지만 또 참 인간이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십자가의 고난이
성경적으로 고스란이 담겨 있는 <십자가상의 칠언> 칸타타를
이땅의 지휘자님께 추천드립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께 찬양드리기 위하여 사는 찬양대
하나님께 찬양드리면서 사는 찬양대
하나님께 찬양드린대로 사는 찬양대 됩시다.


부족한 자의 청을 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트연습 작업 해 주시는 분과 미완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안병철 음악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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