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들아 새 날 왔다
목마른 내 영혼은
주 함께 걷는 길
말씀 위에 서리
예수 우리를 구원했네
이제야
흰 예복 입고
주여 나를 사용하소서
평화주소서
주님의 마음
간구
영광 할렐루야
기뻐하며 경배하세
생명의 길을 보이시리니
만왕의 왕께 호산나
다시 사신 주
주가 떼어 주신 떡은
단 한 가지 소원
너는 내게 복이라
어머니 사랑
만물아 찬양하라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깰 때라
주여 내게 오소서
우리가 믿음으로
감사드리세
새 노래로 주께 노래하라
Sing 할렐루야
나의 기쁨 소망 되신 주
주여 지켜주소서
오 주의 크신 사랑
아멘
너희 안에
영화로우신 나의 주 예수
예수 구원의 이 기쁨
주님 다시 오실 날
나 기도하네
시편 8편
소망과 빛 되소서
어찌 찬양 안할까
저 하늘에 나의 집 있다네
나 그곳에 서 있네
생명의 빛
내 영아 주 찬양하라
다 감사드리세
내 안에 새겨진 이름
오랫동안 기다리던
나신 왕께 경배하세
여기까지 도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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