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사셨도다.
요즘 찬양대원들은 시간이 부족한 것이 문제가 될 때가 많다. 간단한 칸타타를 선호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주 사셨도다" 는 시간을 별로 요구하지 않는다. 목회자와, 찬양대와, 회중이 함께 참여하여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사역을 감동적으로 표현한 예배형식으로 편집되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