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al of Thanksgiving & Praise
감사와 찬양의 축제
1. 감사절 뿐 아니라 성가대 헌신예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작곡됨.
2. 익숙한 복음성가 스타일로 작곡되어 청년들이나 찬양팀이 악기와 함께 찬양하면 굿~!!.
(관현악보에 신디사이저 편성함)
3.쉬운 멜로디와 리듬으로 진행되며 중창을 활용해 합창부분의 부담을 줄였으므로 짧은 기간에 준비 할 수 있음.
제3곡:나는 보았네(Blind Bartimaeus's Praise)
이 곡은 소경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만나면서 눈을 뜨게 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30마디에서 1인 3역을 하는 사람이 성도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출연하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면 제2곡을 끝내고 미리 다른 장소에 있다가 이 부분에서 회중석에서 소리치거나 뛰어 나오며 나레이션 하는 방법등) 이후, 이어지는 곡은 눈을 뜬 바디매오와 영의 눈을 뜬 우리들의 감격과 감사를 힘차게 찬양합니다. 80마디에서는 마디수와 관계없이 "엄마와 아빠에게", "삼촌과 이모에게", "이웃집 아줌마께"등등 코믹하게 우리가 전도해야할 사람들을 삽입해서 부르면 더욱 흥미롭습니다.